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‘흑백요리사’에서 ‘장사천재 조사장’으로 화제를 모은 조서형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한식 주점 시리즈가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.
조서형 셰프 식당
2018년 24세의 나이로 을지로에 첫 번째 식당 ‘보석’을 열었으며, 제철 재료를 활용한 안주와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식 메뉴로 큰 인기를 얻었다. 시그니처 메뉴로는 한우 육회 비빔밥, 전복장, 명란 감태 주먹밥 등이 있다.
이후 남영동에 두 번째 한식 주점 ‘경주’를 열어 숯불 요리와 일상 한식 재료의 재해석으로 직장인 회식 장소로 입소문을 탔다.
-백반기행 대표 맛집-
가장 최근에는 2025년 9월 여의도에 ‘요정’을 오픈, 점심에는 ‘흑백요리사’ 시그니처 메뉴인 통영식 비빔밥 정식을, 저녁에는 제철 해산물과 수육, 문어 들기름국수 등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.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로 비즈니스 모임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인기다.
조서형 셰프는 요리 실력뿐 아니라 경영 감각까지 뛰어나 각 매장을 직접 기획하고 메뉴와 인테리어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‘음식은 공간의 이야기’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.
